7월부터 시작한 공부
내년 계획도 슬슬 세울 겸 결산을 해보자
국어 - 문법/문학/비문학/어휘 중 문법은 1장 3회독, 2장이 1.5회독쯤 되어 있다. 고전문법은 아직 손도 안댐. 빈 부분 기본강의로 빨리 듣고, 기출 풀면서 문법 복습하고 문학 비문학은 파이널 강의로 빠르게 한번 들으면 될 듯함. 어휘는 1월부터 한자강의 들어야함. 2월 말까지 한자 두번 돌리는게 목표.
영어 - 시간이 없어서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데 국회직 시험도 앞당겨졌고 하니 1월부턴 해야할 듯하다. 문법 강의를 다 듣는건 오바 같은데 또 안 듣자니 영 찝찝하긴함. 일단은 매일 문법10문제 독해10문제 풀어가면서 계획수정헤야겠음. 단어는 voca 33000 1.5회독쯤 돼있는데 1월부턴 다시 돌려야.
한국사 - 선사,고대는 초스피드 개념강의로 빨리 돌리고 각 문화사 비어있음. 다시 외워야함. 1월은 40강짜리 2회독용 강의 들으면서 기본서 돌리고 기출 붙여야함. 근현대사도 그렇고 지금 제일 시급함.. 하기 싫은데 외워야함 ㅜ
행정법 - 회독수는 제일 많은데 아직도 개별논점 물어보면 모르겠음. 본격 수함 시작전에 가볍게 들었던 것 포함하면 거의 4회독은 한것같은데 아직 모르겠음. 기출 홀수/짝수로 두번 돌리면 될듯. 각론은 이번주에 1회독 돌리고 종이에 정리만 잘 해놓고 잠시 잊어야지.
행정학 - 1회독도 완벽하지 않은데 신용한이라서 이상하게 안심됨.. 그치만 본격 암기해야함ㅠ 매일 5강씩 듣고 기출 바로 붙이고 단권화만 해도 될것같긴함.
헌법 - 전효진헌법 너무너무 양이 많아서 빡치지만 1회독때 필기 열심히 해놔서 좀괜찮음. 1권만 2회독되어있고 2,3권은 스피드강의랑 같이 복습해야함. 기출문제집 누구꺼 살지 고민해야...
경제학 - 미시 잘 나가다가 생산요소시장이론부터 붕괴되어있고 그 여파로 거시도 좀 망했지만 이제 용어나 흐름은 익숙하니 기출 단계인 것 같다. 1월부터 기출강의와 함께 이론을 채워야.. 잘 될것같기도 안될것같기도 ㅠ 잘모르겠다
4월에 국9, 국회직이 있으니까 2월까진 기본서에 기출 붙여서 전과목 빡세게 정리해야함. 그러면 3월엔 과목별로 5일정도 투자해서 7과목 1회독씩 더하면 4월이고 시험장 들어가야함ㅜ
넘나 할것이 많은데 과연 내가 2개월안에 확 실력 쌓을수있을까 넘나 걱정됨. 물론 과목난이도 말고 내 끈기가 걱정된다는 말이지만 최소 2달은 열심히 하겠지. 다시 혼자로 돌아가서 열심히 하여야겠당.
내년 계획도 슬슬 세울 겸 결산을 해보자
국어 - 문법/문학/비문학/어휘 중 문법은 1장 3회독, 2장이 1.5회독쯤 되어 있다. 고전문법은 아직 손도 안댐. 빈 부분 기본강의로 빨리 듣고, 기출 풀면서 문법 복습하고 문학 비문학은 파이널 강의로 빠르게 한번 들으면 될 듯함. 어휘는 1월부터 한자강의 들어야함. 2월 말까지 한자 두번 돌리는게 목표.
영어 - 시간이 없어서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데 국회직 시험도 앞당겨졌고 하니 1월부턴 해야할 듯하다. 문법 강의를 다 듣는건 오바 같은데 또 안 듣자니 영 찝찝하긴함. 일단은 매일 문법10문제 독해10문제 풀어가면서 계획수정헤야겠음. 단어는 voca 33000 1.5회독쯤 돼있는데 1월부턴 다시 돌려야.
한국사 - 선사,고대는 초스피드 개념강의로 빨리 돌리고 각 문화사 비어있음. 다시 외워야함. 1월은 40강짜리 2회독용 강의 들으면서 기본서 돌리고 기출 붙여야함. 근현대사도 그렇고 지금 제일 시급함.. 하기 싫은데 외워야함 ㅜ
행정법 - 회독수는 제일 많은데 아직도 개별논점 물어보면 모르겠음. 본격 수함 시작전에 가볍게 들었던 것 포함하면 거의 4회독은 한것같은데 아직 모르겠음. 기출 홀수/짝수로 두번 돌리면 될듯. 각론은 이번주에 1회독 돌리고 종이에 정리만 잘 해놓고 잠시 잊어야지.
행정학 - 1회독도 완벽하지 않은데 신용한이라서 이상하게 안심됨.. 그치만 본격 암기해야함ㅠ 매일 5강씩 듣고 기출 바로 붙이고 단권화만 해도 될것같긴함.
헌법 - 전효진헌법 너무너무 양이 많아서 빡치지만 1회독때 필기 열심히 해놔서 좀괜찮음. 1권만 2회독되어있고 2,3권은 스피드강의랑 같이 복습해야함. 기출문제집 누구꺼 살지 고민해야...
경제학 - 미시 잘 나가다가 생산요소시장이론부터 붕괴되어있고 그 여파로 거시도 좀 망했지만 이제 용어나 흐름은 익숙하니 기출 단계인 것 같다. 1월부터 기출강의와 함께 이론을 채워야.. 잘 될것같기도 안될것같기도 ㅠ 잘모르겠다
4월에 국9, 국회직이 있으니까 2월까진 기본서에 기출 붙여서 전과목 빡세게 정리해야함. 그러면 3월엔 과목별로 5일정도 투자해서 7과목 1회독씩 더하면 4월이고 시험장 들어가야함ㅜ
넘나 할것이 많은데 과연 내가 2개월안에 확 실력 쌓을수있을까 넘나 걱정됨. 물론 과목난이도 말고 내 끈기가 걱정된다는 말이지만 최소 2달은 열심히 하겠지. 다시 혼자로 돌아가서 열심히 하여야겠당.